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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겸 방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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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

이 블로그는 그냥 "영양가 없는 블로그" 입니다
만들게 된 계기는 이글루스가 원래 만 18세 이상의 유저만 받아들이던 시절
만 18세가 되면서 주변 사람들이 만들길래 얼떨결에 따라 만들었습니다만
한동안 방치하다가, 그래도 나름 괜찮은 주소 선점한거 같아서 그냥 대충 대충 운영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방치하기에는 미안해서!)
대충 대충 블로그이므로 "글의 영양가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영양가 있는 글들을 내보내고 싶습니다



주인장의 소개 및 목표 :

부산사는 프롤레타리아 견습 마법사입니다
(졸업까지 2년하고 조금 남았나.. 그리고 그때가 되면 호그와트로)
전자기기를 좋아하지만, 예산이 많지 않아서 구기종 위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할줄 아는건 삽질, 목공, 아크용접, 납땜이 고작입니다... orz

되도록이면 키배를 지양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선플달기 운동을 실천하려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에 일본 교토, 내년 연말에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가고
사진 촬영해서 여행기를 작성하는게 단기적 목표이며

장기적 목표는 2년간 일어공부를 해서 JLPT 3급 이상 취득하고
2014년 이후에 자막제조에 도전을 할 계획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위해 새롭게 마음먹고 있지만
의지를 좀 더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ince 2008/04/12 ~

링크하고 가실때 이 대문겸 방영록에 알려주시면 찾아가는 맞링크 스킬을 시전해 드리겠습니다

같이 노래방갈 친구, 술한잔할 친구들이 없습니다.... 내년까지는... ㅜㅜ

주인장이 쓰는 기기들 (응?)

by 나나카 | 2013/12/31 23:59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7)

저희동네 출신의 거장 한분을 소개합니다


한때 인터넷에 한참 떠돌던 짤방

군인들의 힘이 필요해!!


http://www.betanews.net/article/556506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요근래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유아들의 우상 뽀통령의 인기는 절대적입니다만
이 뽀통령을 탄생시키는데 일조를 하신분이 저희동네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이동네가 미술쪽으로 유명하지만, 아직은 유명인사를 별로 배출하지는 못한듯 한데
이분이 탄생시킨 뽀로로는 글로벌 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의 첫 데뷔작이자 히트작인 뽀로로 덕분에, 이분도 이제 저명해지셨죠

하지만 정작 저희동네에는 이 사실을 아는 이들이 별로 없는건지, 저도 요 근래서야 알게 되었네요
(사실 USAS-12 때문에 저희 지역를 다시 보게 되면서, 그 외의 여러 사실들을 찾다가 발견)
이분이 동의대 출신인데, 동의대 광고에도 자주 나오시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거장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이 분이 故 이수현씨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것이네요

by 나나카 | 2012/01/29 00:5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490447

2009년인가 로봇천재 전문계 고교생이 카이스트에 합격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년 몇개월 후.....
그는 자살이라는 비참한 말로를 택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요근래 동생녀석이 이 사실을 이야기 해주어서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저의 중학교 후배였네요..

저희집 주변 전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카이스트에 진학해서 동네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결국 결말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그당시 군대에 있었던지라, 뒤늦게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제가 중3때, 월초 학교 조례할때 마다
교장선생님 훈시가 끝나고, 시상대에서 로봇대회로 상을 매달 마다 받던 그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군요..
당시 학교 내에서도 영재로 명성이 자자했는데..

같은 학교를 다닌것도 어쩌면 인연이었는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고보니 이번달 8일이 1주기였네요...

by 나나카 | 2012/01/28 22:02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올것이 왔네요


물론 영장은 아니고..
이제 예비군 1년차라고 이런게 왔네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혹한기 훈련 하느라 벌벌 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러버렸네요....
어찌보면 그시절이 그립지만..

by 나나카 | 2012/01/28 20:57 | 초록나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오래간만에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전에 일본 애니메이터들의 현실에 관한 내용을 올려봤습니다만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현실을
일본내 현업에 종사하는 한국분으로 부터 인터뷰한 내용 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요즘은 일본도 생각만큼 그리 낙관적인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예전만큼 소재의 다양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한쪽으로 편중된 경향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니

4~5전인 2007년~08년이었나
그당시 어느 일본의 중년분께서
"지금의 일본 애니메이션은 몰개성적이다" 라고 하셨던 말이 불헌듯 떠오르는군요
혹자는 막 찍어낸다고 말하기도 하고
CTRL+C, CTRL+V 하듯이 만드는것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고

일본 버블 경제 붕괴 이후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게 어렵게 되면서
모험을 하는것보다는, 특정 계층을 노리는게 위험부담이 적다고 여겨지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웬지 저 글을 읽으니 한편으로는 뜨끔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군바리 시절 심심풀이 땅콩으로는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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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그러고보니 저희동네의 경우 미술 쪽으로 유명한 동네인데
한때 DR무비가 이 동네에 있었던 시절도 있었고
이동네의 어느 하청업체는 지브리 스튜디오도 놀라게 했다는 소문도 나돌 정도로
한때 애니메이션 하청 분야로 유명했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동네 특성상인지
실제로 애니메이터 지망생들도 많았고
그쪽으로 어릴때 부터 테크트리를 타는 이들도 많았습니다만
하지만.... 대부분 중도 하차 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입에 풀칠 하기가 힘들면...
게다가 이쪽 테크트리를 타는데는, 교육비용도 꽤 나가기도 하고...

제가 다니는 대학교도 애니메이션 학과로 유명한지라 (일부는 저희과와 같은 건물을 쓰더군요)
학교내에 애니메이터 지망생들이 많았습니다
중도하차 하지 않고 이쪽 테크트리로 나가는 이들도 많지만
중도하차 하고 다른 과로 전과하거나, 졸업해도 다른 분야로 나가는 경우도 많았고
전과를 통해 약간이라도 비슷한 계열 방송학과로 가는 이들도 종종 보였죠

게다가 고등학교때 예술고등학교에서 오신 어느 선생님 께서도
이 분야에 대해 그리 전망이 좋지는 않다고 하셨으니

일본도 요즘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데.
한국도 오죽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물론 저는 애니메이터 테크트리는 아니고, 그냥 옵져버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때부터 애니메이터 지망생들, 그들의 행보를 쭈욱 봐 왔던지라....

by 나나카 | 2012/01/25 21:52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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